한시큐리티, 성신여자대학교와 정보보호 산·학협력 MOU 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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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시큐리티(대표 정재우)는 성신여자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(대표 채정현)과 산업교육 진흥에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지난 2월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창의적 인재 양성과 고도산업사회에 따른 신기술 및 정보를 교환하고 기술 개발 및 제반 업무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것이다.
두 기관은 협약 내용에 따라 산학공동 연구개발 및 기타 협력 사업 추진 및 교류, 대학과 기관이 함께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과과정 개편 및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.
정재우 한시큐리티 대표는 "이번 산학협력으로 사업 분야에 대한 노하우 공유 및 정보보호 전문 인력 확대에 힘쓰겠다. 이를 바탕으로 신기술에 대한 정보보호 분야의 발전을 견인하고자 한다"고 말했다.
한시큐리티는 정보보호 서비스 기업으로 ISMS-P 인증심사, 정보보호 컨설팅, 악성메일 훈련, 정보보호 교육 등 다양한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또한 2020년 1월 디지털포렌식 연구소를 설립해 디지털포렌식 기반의 내부감사, 침해사고 조사·분석, 개인정보 감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, 신기술(클라우드, IoT 등)에 대한 조사·분석 기술을 고도화해 디지털포렌식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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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데일리시큐(https://www.dailysecu.com)
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창의적 인재 양성과 고도산업사회에 따른 신기술 및 정보를 교환하고 기술 개발 및 제반 업무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것이다.
두 기관은 협약 내용에 따라 산학공동 연구개발 및 기타 협력 사업 추진 및 교류, 대학과 기관이 함께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과과정 개편 및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.
정재우 한시큐리티 대표는 "이번 산학협력으로 사업 분야에 대한 노하우 공유 및 정보보호 전문 인력 확대에 힘쓰겠다. 이를 바탕으로 신기술에 대한 정보보호 분야의 발전을 견인하고자 한다"고 말했다.
한시큐리티는 정보보호 서비스 기업으로 ISMS-P 인증심사, 정보보호 컨설팅, 악성메일 훈련, 정보보호 교육 등 다양한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또한 2020년 1월 디지털포렌식 연구소를 설립해 디지털포렌식 기반의 내부감사, 침해사고 조사·분석, 개인정보 감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, 신기술(클라우드, IoT 등)에 대한 조사·분석 기술을 고도화해 디지털포렌식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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